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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크니카레라이스
(2.5.6.12.13.15.16.18)
부추달걀국(1.5.6.8.9.18)
통살닭꼬치(5.6.12.15)
달래오이무침(13)
배추김치(9)
스위트자몽주스(13)
오늘은 호불호가 없는 '카레'라 전날보다는 아이들이 잘 먹었습니다.
(하루만에 급식에 적응을 해서 잘 먹은것일 수도 있습니다..ㅎㅎ^^)
카레가 왜 빨갛냐고 물어보는 친구도 있었는데요. ^^
마크니커리와 기본카레분말을 섞어서 일반카레와는 조금 다르게 해보았습니다.
그리고 3월인만큼 봄나물인 '달래'와 '오이'를 같이무쳐 상큼하게 제공했습니다.
통살닭꼬치는 직접 반죽을 하고 튀겨 머스타드소스와 함께 제공했습니다.
감사합니다.